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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스태프 토크쇼 및 잡지 인터뷰, 감독 및 스태프 발언 등을 바탕으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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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待たせたな、イサミ!Wait’s over, Isami! 기다리게 했구나, 이사미!
- 작중 배경이 되는 연합 훈련 애드 림팩은 실제로 영국군과 미국군의 주도로 2년마다 하와이에서 이루어지는 Rim of the Pacific Exercise; RIMPAC이 바탕이 되었다.
- 감독인 오바리 마사미가 개인적으로 하와이를 좋아한다.
- 임무 후 히비키와 이사미가 마시고 있던 바는 셰라톤 호텔
- 스미스가 입고 있는 ‘트리코롤’이라고 쓰인 티셔츠는 캐릭터 원안을 맡은 카모카멘의 아이디어가 그대로 애니메이션에 채택된 것. 3색이라는 의미.
- 스미스가 바에서 멀어질 때 흥얼거리는 노래는 오프닝 곡.
- 코나 비어는 1화 제작 도중 공식적으로 사용 허가를 받았다.
https://x.com/G1_BARI/status/1765738362751844401
- 라커에서 옷을 갈아입는 장면은 유니폼 안에 내의를 입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넣었다
- 처음 데스드라이브즈의 습격을 파악한 것은 하와이가 아닌 NORAD(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 브레이번의 대사 ‘내 안으로 빨리 타라!’를 말할 때 브레이번 성우(스즈무라 켄이치)에게 떨면서 말하도록 지시했다.
- 이사미가 브레이번에 처음 탑승해서 노래를 듣고 ‘아까부터 뭐야! 이 노래는!’이라고 외치는 대사는 이사미 역 성우인 스즈키 료타의 애드리브. 본래 시나리오에는 ‘우오오오-!’라는 외침이었다.
- 1화 음성 수록 당시에는 브레이번에 탑승해서 나오는 노래는 완성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고 브레이번 역 성우인 스즈무라 켄이치는 그것을 보고 ‘브레이번이 직접 노래를 부르면 좋을 텐데’ 라고 생각했고 이후에 노래 수록 오퍼가 들어왔다고 한다(아니메디아 24년 6월호 인터뷰)
- 1화에 수록하기 위해 녹음한 노래 ババーンと推参! バーンブレイバーン이 좋아서 그대로 오프닝곡으로 채용되었다.
- 본래 브레이번이 출동할 때마다 노래가 흐르도록 할 예정이었지만 이사미 역 성우의 애드리브를 듣고 더 이상 노래가 나오지 않도록 했다. 브레이번은 이사미가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기 때문에.
- 브레이번이 싸울 때 나는 ‘번쩍’하는 효과음은 전부 브레이번 본인이 내고 있다는 설정이다.
- TS는 각 기체의 무기를 파일럿이 커스텀하여 사용하고 있다. 사타케 대장은 실전에서는 권총 두 자루를 소지.
- 1화 완성에만 약 1년 가까이 걸렸다. 1화 제작과 병행해서 다른 에피소드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