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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3부까지의 관련 내용은 각 에피소드 별 트리비아에 기재.
1부
와타나베(작곡): 인상깊은 장면은 3화 킹 연설 씬. 그 장면을 위해 쓴 음악이었고 장면과 음악이 잘 들어맞아 기분이 좋았다
와타나베 작곡가에게는 타케나카 프로듀서가 협업 제안을 했다. 로봇애니로 유명한 사람이면 흔해지므로 일부러 다른 장르의 작곡가로 택했다. 와타나베 작곡가는 즉답 OK했다고.
오바리 감독의 요청을 기본으로 크누스의 곡은 와타나베 작곡가의 색이 많이 묻어난 편이라고. 작곡 당시 로봇 이미지도 보았음. 발주 내용은 음탕& 인도네시아 이미지.
3화의 브레이번의 어비스 언급은 미국인이라면 에반게리온 보다는 어비스라고 생각했기 때문.
‘나는 단단하고 건장하다’ 대사는 타케나카 프로듀서의 입김.
모텔 씬은 제법 편집되었다. 스미스가 AED!라고 외치는 장면이 있었다.
이사미가 콕핏에서 배출되는 씬과 거북의 산란 씬 이미지를 매치시켰다. 깊은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사쿠라(오르토스 디자인): 인상깊었던 부분은 8화. 오르토스가 드디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1화 만에 쓰러지다니